스토어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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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 Dior(크리스챤디올) S5619CWVG 블랙 그레인드 카프스킨 금장 새들 벨트 파우치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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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 | Dior(크리스챤디올) |
제품코드 | 84270CD |
제품등급 | SA |
원산지 | 이탈리아 |
색상 | 블랙 계열 |
부속품 | 하우스오브디올구매보증서 / 더스트 |
사이즈 | 가로 17CM / 세로 10CM / 폭 3CM |
보유 매장 | 강남본점 |
매장가 | |
판매가 | 1,050,000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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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or(크리스챤디올) S5619CWVG 블랙 그레인드 카프스킨 금장 새들 벨트 파우치백
· 브랜드 : Dior(크리스챤디올)
· 제품코드 : 84270CD
· 제품등급 : SA
· 원산지 : 이탈리아
· 색상 : 블랙 계열
· 부속품 : 하우스오브디올구매보증서 / 더스트
· 사이즈 : 가로 17CM / 세로 10CM / 폭 3CM
Dior(크리스챤디올) S5619CWVG 블랙 그레인드 카프스킨 금장 새들 벨트 파우치백 입니다.
소재는 가죽입니다. 마그넷 플랩 오픈 형식으로 내부에는 1군데의 지퍼 포켓이 있으며 두군데의 카드 수납공간이 있습니다. 가죽의 결이 살아있는 세련된 블랙 컬러의 엠보싱 그레인 송아지 가죽 소재로 이루어진 제품으로 특유의 우아함이 돋보이는 새들 컬렉션의 벨트 파우치 입니다. 말에 얹는 안장(saddle)이라는 단어에서 유래한 새들백은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가 디올 하우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를 맡고 있던 1999년 가을에 첫 선을 보였습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마리아 그라치아 치루이는 디올의 아카이브를 발전적으로 계승하여 보헤미안 느낌의 끈과 골드 디올 D로 멋있게 변주한 새들 백을 부활시켰습니다. 미니멈 데일리 아이템 수납에 적합한 내부는 가죽 소재로 마감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해주었으며 탈착식 벨트를 갖춰 웨이스트백, 숄더백, 크로스백 또는 클러치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아이템입니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을 주어 어느 차림에나 잘 매치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인기 컬렉션으로 소장가치 있습니다. 상태는 벨트와 내부에 약간의 사용감이 있으나 전체적으로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매장가 1,350,000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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